준비물
- 원본 Windows 7 iso 파일
원본 윈도우가 아니면 제대로 정품 인증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꼭 원본을 사용한다. 원본은 구글 등에서 X15-65780.iso로 검색하면 Digital River 내려받기 링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X15-65780.iso는 Windows 7 HomePremium 32bit 원본 파일이고 X15-65781.iso는 Windows 7 HomePremium 64bit 원본 파일이다. 간혹 Ultimate 버전이 설치된 OEM PC가 있는데 이럴 땐 위 파일을 내려받고 ei.cfg를 수정하면 된다. 수정 방법은 뒤에서 이야기하겠다. - ABR 또는 SLIC ToolKit
- CDImage.exe
- 본 내용은 OEM 버전 Windows가 설치된 브랜드 PC 또는 노트북에만 적용되며 불법적인 방법으로 윈도우를 정품 인증하는 Windows 7 정품 인증 크랙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 OEM 라이선스 정보는 같은 판(Edition)의 윈도우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32비트/64비트에 모두 적용됩니다.
- OEM 라이선스는 BIOS 정보 등이 맞아야 하므로 해당 PC나 노트북에만 적용되며 다른 컴퓨터에서는 아래의 방법으로 정품 인증할 수 없습니다.
준비물을 미리 준비한 다음 사용할 프로그램에 맞는 내용을 참고한다. 두 가지 프로그램은 사용 방법에 약간 차이가 있는데 ABR은 원본 윈도우를 먼저 설치하고 나서 백업 된 OEM 라이선스를 적용하는 방식이고 SLIC Toolkit은 백업한 OEM 라이선스를 원본 윈도우에 추가한 다음 수정한 ISO 파일을 DVD에 굽거나 USB에 넣어서 정품 인증된 상태로 윈도우를 설치하는 방식이다. 개인적으로는 간단한 첫 번째 방법(ABR)을 추천한다.
1. ABR로 OEM 등록 정보 백업 및 복원하기
ABR을 사용한 방법은 간단하고 ISO 파일을 수정하지 않아도 되므로 편하다.이제 ABR 폴더를 통째로 USB에 복사한다. 그리고 '준비물'에 있는 내용을 참고해서 원래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던 것과 같은 판의 원본 윈도우를 설치한다. 원래 HomePremium이 설치되어 있었다면 HomePremium을 설치해야지 Ultimate 등 다른 판을 설치하면 정품 인증이 되지 않는다. 단, 32비트와 64비트는 상관없이 원하는 것을 설치할 수 있다. 윈도우 설치 과정에서 제품 키를 묻는데 빈칸으로 비워두고 '컴퓨터가 온라인일 때 자동 인증' 옵션도 체크 해제한다.
윈도우 설치가 끝났으면 ABR 폴더를 복사한 USB를 꼽고 activation_restore.exe 파일을 실행한다. 이제 [제어판] - [시스템]이나 [WIN+Pause/Break]를 눌러 시스템 항목을 확인하면 OEM 제품 키로 정품 인증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 SLIC Toolkit으로 OEM 등록 정보를 백업하고 원본 윈도우에 삽입하기
SLIC Toolkit을 사용한 방법은 ISO 파일을 수정해야 하므로 까다롭지만, 자동으로 정품 인증이 되는 OEM DVD를 만들 수 있다.다음은 iso 파일에 OEM 정보를 삽입할 차례다.
cscript %windir%system32slmgr.vbs /ipk XXXXX-XXXXX-XXXXX-XXXXX-XXXXX
먼저 제품 키 입력 파일을 만들어야 하는데 위 내용을 메모장에 붙여 넣고 SetupComplete.cmd라는 이름으로 저장한다. XXXXX 부분은 앞에서 저장한 ProductId.txt 파일에 있는 제품 키를 복사해서 붙여 넣는다. 'slmgr.vbs'는 윈도우의 제품 키를 바꿀 수 있는 Windows Sctipt Host이고 '/ipk 제품 키' 부분은 입력한 제품 키로 바꾸는 옵션이다. 'cscript'는 명령행에서 Windows Script Host를 실행하기 위한 명령어이다.
이제 $OEM$ 폴더를 윈도우 7 원본의 sources 폴더로 복사하면 끝이다. 여기서 설치 방법에 따라 마무리가 약간 차이가 있는데, USB로 설치할 사용자는 ISO 파일을 수정하지 않아도 되고 DVD로 설치할 사용자는 ISO 파일을 수정해야 한다.
USB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거나 수정한 ISO 파일이 필요하다면 $OEM$ 폴더가 포함된 ISO 파일을 만들어야 한다. 이 과정은 UltraISO 등의 ISO 파일 편집 프로그램으로 ISO 파일을 편집하거나 새로 ISO 파일을 만들어야 한다. 내가 아는 범위에서 ISO 편집 프로그램은 모두 유료이고 무료로 사용할 땐 편집할 수 있는 파일 크기의 제한이 있다. 만약 UltraISO 등의 프로그램 정식 등록 사용자는 UltraISO로 원본 윈도우 ISO 파일을 열고 sources 폴더에 $OEM$ 폴더를 복사한 다음 저장하면 OEM 등록 정보가 포함된 ISO 파일이 생성된다.
cdimage -u2 -udfver102 -bwin7oembootetfsboot.com -o -lWIN7OEM win7oem WIN7OEM.iso
위 명령의 -u2는 UDF 형식을 사용하라는 의미이다. CD에서는 보통 ISO 9660을 많이 사용하지만, DVD는 큰 자료 기록에 유리한 UDF 형식을 더 많이 사용한다. -udfver102는 윈도우 98부터 호환되는 UDF 1.02 버전으로 기록한다는 것이다. -b 옵션은 부트 파일을 지정하는 옵션이고 -o는 중복 파일이 있을 때 한 번만 기록하는 옵션이다. -l은 이름(라벨)을 지정하는 옵션이다. 그 뒤의 win7oem은 ISO 파일로 저장할 대상 폴더이고 마지막의 WIN7OEM.iso는 생성할 ISO 파일 이름이다. 위 명령은 MS에서 윈도우 7 원본을 만들 때 사용하는 옵션이라고 해서 (시간 정보만 빼고) 그대로 사용했다.
위의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하면 소위 말하는 윈도 클린 설치를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같은 판(Edition)의 32bit와 64bit 윈도를 원하는 것으로 골라서 설치할 수 있다. Windows 7 HomePremium 64bit의 OEM 라이선스를 사용해서 Windows 7 HomePremium 32bit도 정품 인증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OEM 버전의 윈도우와 함께 딸려오는 시험판 프로그램의 압박 없이 깔끔하게 윈도우를 설치하고 싶거나 64비트 윈도의 호환 문제로 32비트로 전환하고 싶다면 어둠의 경로를 헤매지 말고 이 방법으로 해결하자.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고 원하는 프로그램을 모두 설치하면 시스템 이미지를 만들어 둘 것을 추천한다.
- backup-key.txt 파일의 제품 키는 노트북 바닥이나 데스크톱 본체에 붙은 Windows 7 스티커의 제품 키와 다른 것이 정상이다.
- 윈도 7에서는 기본으로 제공되며 XP 등에서는 탐색기 메뉴에 '명령 프롬프트 열기'를 추가함으로서 문맥 메뉴에서 명령 프롬프트를 열 수 있다.






























































